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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 아이가 멋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작성자 이규****(ip:)

작성일 22.12.25

조회 18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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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난 어제 봉밀절편홍삼3개+1개의 EVENT행사로 구입하였다.

무척 빠른 배송에 감사를 드림니다.

내 딸 아이는 외동딸로서 14년 1개월전 딸 아이 엄마와 함께 Ukraine로 

피신시켰다.

이제는 어엿한 숙녀로 자란 18세로 영국의 College에 재학중이다.

세월이 좋아져서 이젠 무료로 시간제한없이 내 딸아이와 영상통화를 

즐기고 있다.

물론 내 딸 아인 한글을 엄마, 아빠와 "곰세마리"란 동요밖엔 모른다.

나는 오늘 아침 새벽에(시차관계로) 딸 아이와  1시간 5분정도 영상

통화를 하였다.

하면서 어제 도착한  포천 인삼영농조합에서 제조, 판매한 봉밀절편홍삼을 

한봉 뜯어서 시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화하였다.

내가 3봉을 먹어보았는데 맛이 기가 막힌다.

나는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제조하는 품질좋은 제품 생산자가 되도록 많은 

이득을 취하는것이 옳다고보는 1인이다. 

사실 난 모showping mall에서 포천 인삼영농조합을 알았다.

난 내 딸아이의 기호도를 잘안다.

딸 아인에게 엄마와 이모(Ukraine전쟁을 피하여 영국으로 탈출)와 같이 

즐기라하고 EMS로 보내는데 다른제품도 같이보내야하니 조금만 기다리라 

하였다.

나는 딸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그리며 딸 아이에게 무척 미안하다는 생각에 

눈물을 훔쳤다......

분명 딸 아인 행복하게 봉밀절푠홍삼을 만끽할것이다.

좋은 제품을 새ㅐㅇ산, 판매해주신 포천 인삼영농조합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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