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박람회 1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박람회 1일차!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 말씀드린대로 많은 나라의 업체들이 참가했습니다.

너무 다양하고 넓어서 아직도 다 보지 못했지만

조금만 소개 해드릴께요

저희 홀에 있는 국가 리스트입니다.

(한홀에만 이렇게 많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저희 바로 앞에는 스리랑카부스가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스리랑카에서는

정말 큰 회사더라구요

​

​ 

코코넛 음료와 과자가 주요 판매제품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품질이 좋았습니다.

나라 대표로 나오는 만큼 제품품질에 대한

보증은 확실했습니다.

​

​

다음은 중국부스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소스 등 많은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

​

와인하면!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덤으로 포르투갈까지!

​

​

와인회사 정말 많습니다.

'소주파'인 저는 마셔봐도 모르겠습니다.

와인은 역시 달아야 제맛이죠 ㅎㅎ

​

​

​

다음은 개최국인 러시~아

아 다 고기만 팝니다.

고기,소시지 무한반복입니다.

이많은 회사들이 어떻게 다 생존하는지

모를 정도로 수십개의 회사들이 있습니다.

​

러시아하면???

그렇죠! 보드카지요~

아직 시도는 못해봤습니다.

​

40~60도를 넘나드는 죽음의 알코홀~

​

​

저희 미팅소식은 내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