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싸고 먹기좋은것이 명약인걸  알았습니다.30대후반저의딸이 고질병으로 잠도못자고 입맛도 없고 헬쓱한얼굴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자식을보는 어미도 그외비슷한 체력으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타제품 홍삼스틱,엑기스 한약...영양제..아무리 좋은약도 본인이 안먹으니 방법이 없습니다. 억지로 먹다마다를 반복하다 반은 버리기 일수였습니다 예전에 이웃주민이 홍삼차를 마시고는 피곤이 없다는 말이 문득생각나..구입했습니다.  헌데 이게 뭔조화인지,홍삼차는 약이 아니고 차라고 생각해서인지 잘 마십니다 한잔에3포씩풀어 하루 두세번 마십니다. 왠일일까요 기운을 차리고 속이 편안하니 배에 가스도 없고 밥을먹습니다 그리고 잠도 자네요 저역시 속이 편안하고 정신이 맑은기분 정말거짓없는 표현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저희에게는 차처럼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최고의 명약입니다  기운차려 피아노 치는모습보니 눈물이 핑도네요 감사합니다  2만원 홍삼차가 저희가정에 기운을 차리게하고 희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